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운티드 뮤지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Panic_museum.jpg|width=350]] || Haunted museum. 2009년 타이토가 발매한 [[건슈팅 게임]]이다. 해외판의 제목은 패닉 뮤지엄(Panic museum). [[한국]]에도 정식으로 들어왔으며 어째서인지 [[일본어]]인 ''''오바케야시키'''[* お化け屋敷. 놀이공원 등에 있는 어트랙션인 [[유령의 집]]의 일본어 명칭. 어트랙션이 아닌 실제로 유령이 나오는 곳은 '[[심령스폿|신레이 스폿토(心霊スポット)]]라고 부른다.]' 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으며 일본판의 제목은 하운티드 뮤지엄이다. 프로듀서는 사이토 아키라. 한대 맞으면 라이프가 감소하는 대신 렛츠 고 정글이나 데드스톰 파이러츠와 같이 게이지 라이프제를 채택해 몇댓 번 맞아야 죽는 시스템이 있다. 빨간색으로 빛나는 적에게 맞으면 라이프가 깎여나간다... 고 하지만 사실은 잔기제 비슷한 개념을 채택하고 있다. 게임 설정에 들어가면 라이프 수가 3~6까지 조정가능한데, 그 의미는 공격을 버틸 수 있는 횟수다. 그리고 1편에선 라이프가 2이하인 상태에서 한방 맞을 시 무조건 라이프가 0.1되어 사망 직전이라는 위험 경고음을 울리는 버티기 시스템이 있다. 이 시스템은 체력이 매우 낮아도 경고음이 울리지 않은 이상 맞으면 죽지 않고 버틸 수 있다. 다만 단점이 존재하는데, 이 시스템 때문에 라이프 아이템을 5개만 먹은 상태에서 맞으면 남은 라이프 불문하고 0.1이 될 수 있다. 즉 그 상태에서 한대 맞으면 손해가 엄청나다. 여담으로 후속편인 2편에선 버티기 시스템이 변경되어서, 체력이 얼마 없을 때 맞을 시 0.1남는게 아닌 바로 죽는 걸로 바뀌는 대신 한대 맞으면 죽을 정도로 체력이 낮을 시 라이프 아이템을 하나 먹을 시 한방 버틸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다. 캐주얼을 중점으로 맞춘 게임인 만큼 총알은 '''무한탄창'''이다. 다만, 극악한 랭크제를 채용하고 있어서 랭크가 최대치로 오를 경우, 매우 자비없는 난도를 보여준다. 정식 후속판이 2011년 여름에 발매되었으며 자세한 사항은 [[하운티드 뮤지엄2]]를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